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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4월 03일 띠별 운세

군효송 0 2019.04.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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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라.

1948년생, 귀하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하다.
1960년생, 귀하는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라.
1972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1984년생,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소띠]
인생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1949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는 시기이다.
1961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때로는 동업자에게 양보를 하는 것도 길하다.
1973년생, 말을 조심하라. 일이 차차 해결 될 것이다.
1985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서두를 필요가 없다.

[범띠]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1950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게 좋을 듯하다.
1962년생, 처음의 마음가짐을 유지한 채 기다리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1974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귀하가 하기 나름이다.
1986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따르지 못한다.

[토끼띠]
명랑한 마음으로 잠깐 기다려라.

1951년생, 외출하면 귀인을 만날 수 있다.
1963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1975년생, 언제나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1987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용띠]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라.

1952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종합 진단을 한번 받아봐라.
1964년생, 노후를 생각해서 돈을 좀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76년생,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기다릴 줄 알아라.
1988년생, 윗사람에게 대들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라.

[뱀띠]
오늘은 자신을 테스트하는 날이 될 수 있다.

1953년생, 경쟁하지 마라. 마음만 상하고 득이 없다.
1965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되니 한 발 물러서라.
1977년생, 귀하의 과거를 반성하고 내일을 대비하라.
1989년생, 자만심을 버리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말띠]
마음을 크게 먹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1954년생, 귀하는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가벼운 운동이 길하다.
1966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1978년생, 귀하의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밀고 나가라.
1990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양띠]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라.

1955년생, 옛 동창들과 어울려 예기하는 것이 길하다.
1967년생, 강한 고집은 흉하다. 주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1979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1991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원숭이띠]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다.

1956년생,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1968년생, 컨디션이 저조해서 업무에 잔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1980년생, 골치 아프던 문제 하나가 우연히 해결될 것 같다.
1992년생, 사전 연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닭띠]
쉽게 지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리라.

1957년생, 타인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하다.
1969년생, 지금은 귀하의 길한 운의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1981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 것! 그로인해 유쾌한 하루를 망칠수도 있습니다.
1993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라.

[개띠]
귀하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해야 하리라.

1958년생, 꽃보다는 열매라는 식으로 실속을 취하라.
1970년생, 귀하의 본분을 잊지 말고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1982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금전, 이성문제, 모두 유리하리라.
1994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돼지띠]
원하는 일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지만 주의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1959년생,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1971년생, 사욕을 버리고 자신의 것을 덜어 공공의 이익에 봉사해야 하리라.
1983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라.
1995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라. 배울 점이 많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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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목회 50년, 신현석 목사신현석 목사가 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건물 앞에서 일본 목회 이야기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짙은 남색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백발 노신사의 턱에 커다란 반창고가 붙어 있었다. 나이 아흔을 바라보는 그는 이날 오전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져 턱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그는 “그래도 노래하는 데는 지장이 없게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노래 이야기가 나올 땐 청년 같은 순수한 미소가, 평생을 바친 목회 이야기가 나올 때는 진중한 눈빛이 안경 너머로 새어 나왔다.

53년 전 그는 성악가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렇게 50년을 일본에서 목회했다. 지금은 노숙인을 상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신현석(86) 도쿄 야치마다 그레이스교회 목사 이야기다. 그를 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만났다.

먼저 일본교회에 관해 물었다. 그는 “기독교 자체가 힘을 쓰지 못하는 문화”라고 답했다. 이유는 세상과 타협하기 때문이라며 1970년대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사와 마사히코(澤正彦) 목사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와 목사는 두 딸을 주일에 치러지는 학교 행사에 보내지 않았다가 고소당해 패소했다. 일본은 지금도 주일에 학교 행사를 많이 하는데 참석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는다.

신 목사는 “당시 일본교회는 한국교회처럼 하나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일본교회가 단합해 반기독교 문화에 대항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는 “끝까지 소송해서 상위 법원까지 갔으면 적어도 기독교 정신은 남았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86년부터 2003년까지 도쿄 오비린대에서 ‘기독교와 평화’ ‘기독교와 인권’ 과목을 가르쳤다. 매년 수백명의 학생에게 노래를 곁들인 강의를 하면서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화음’을 강조했다. 2000년 4월에는 일본인 학생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함께 이화여대에서 ‘국제학생 성 노예 모의재판’을 진행했는데 당시 검사 역할을 맡은 일본인 학생이 떨리는 목소리로 일왕에 유죄를 구형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신 목사는 경색된 한 일 관계에 대해 “한국교회가 먼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며 “풀뿌리 단계인 민간 차원에서부터 우호 관계를 쌓아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풀뿌리 우호 활동의 일환으로 현재 ‘롯폰기 남성합창단’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한국을 방문해 일본의 과거사를 무릎으로 사죄했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같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하는 곳이다.

그는 일본선교의 비전을 품고 있는 한국교회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일본선교를 하겠다면서 아직도 일본인을 ‘쪽발이’라 부르는 한국인들이 있다. 이런 감정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겠느냐”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금도 교회 근처 강변에서 노래 연습을 한다는 신 목사는 오는 8월 덴마크 등 북유럽에서 한인들에게 복음 실은 성가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의 눈빛은 여전히 청년이었다.

임보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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