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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동해안 전 지역과 강원 산간,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오전에 수도권에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쌓여 일시 나쁨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지만, 오후에는 보통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상 2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1도 등 전국이 8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김성한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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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후반 프랑스 영화계에 일어난 새로운 물결인 '누벨바그의 여신' 중 한 명인 안나 카리나가 79세를 일기로 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카리나는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에서 미국 영화감독이자 남편인 데니스 베리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그녀는 누벨바그 거장인 장뤼크 고다르 감독이 제작한 '미치광이 피에로' '알파빌' '국외자들' 등에 출연했고 1961년 '여자는 여자다'에서 주연을 맡아 21살에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1961년 결혼했다가 3년 뒤 이혼했습니다.
안나 카리나의 타계로 잔 모로, 스테판 오드랑 등 프랑스 누벨바그 3대 여신이 모두 세상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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