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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출발선 만큼은 같게 하고 싶어"
"청년수당은 알바에 치인 청년에 숨쉴 창문 만들어주는 것"[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박원순 서울시장이 고(故)김용균씨 1주기를 맞아 서울시 청년정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청년수당에 대한 예찬론을 폈다.
박원순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청년수당이 있으나마나한 복지라니요? 청년들의 절박한 현실이 보이지 않습니까?"라며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의 김용균군이 간 뒤에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세상에서 청년수당이 있어야할 이유가 분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스물네살 김용균씨의 죽음 그후 1년, 세상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다. 위험의 외주화, 그 폐해는 고스란히 청년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날마다 3명의 김용균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현실 앞에 정치권도, 정부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통렬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는 구의역 '김군' 사고를 계기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수당을 내년엔 더 과감하게 확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청년수당 매듭파티에서 청년들로부터 "청년수당이 내게 시간을 선물했다. 청년수당이 6개월 더 늦게 죽을 수 있게 해주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소개하면서 "수당으로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가 모두 해소될 수는 없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출발선 만큼은 같게 하고 싶다는 서울시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청년수당은 있으나마나 한 복지"라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청년수당은 아르바이트에 치여 허덕이느라 취업 준비조차 할 수 없는 청년들에게 숨쉴 수 있는 창문하나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치권에도 청년들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나라가)OECD 국가 중 노동시간이 두 번째로 많은 나라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또다른 '김군'들이 죽음의 위협을 느끼지 않게, 청년의 절망과 노동현장의 열악함을 보듬고 해결해야 한다. 정치는 가장 힘든 곳, 가장 아픈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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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높은 고객 만족도로 빌라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신축빌라매매 전문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이 진솔한 고객 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의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를 경험한 고객 후기를 본 온라인 카페 회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고객 입장에서 직접 경험한 ‘빌라정보통’의 서비스 정보가 다른 회원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빌라정보통’ 온라인 카페에 ‘무료 빌통투어’ 후기를 올린 한 회원은 “다가구 주택에서 전세를 살다가 집주인의 횡포로 고생을 해 ‘내 집 마련’을 하려고 아파트보다 저렴한 신축빌라를 찾게 됐다”며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빌라정보통’ 빌라전문가의 친절한 전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원은 이어 “투어 당일 비가 많이 내렸지만 우리가 원했던 지하주차장이 완비된 초역세권 현장을 여러 곳 볼 수 있었다”며 “여러 현장을 둘러보면서 집에 대한 장·단점도 설명 듣고, 주변 환경과 편의시설 등도 꼼꼼하게 체크해줘 마음에 드는 집으로 잘 선택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온라인카페를 통해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인천, 일산 지역의 다양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준공업지역을 혁신하면서 신성장산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서남권의 강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천~3억4천, 내발산동과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염창동, 가양동 현장이 2억4천~3억3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공항동과 방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3천에 이뤄진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 식사동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4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설문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봉동, 일산동 신축빌라 현장은 1억4천~2억7천대에 진행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7천,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에 거래되며, 갈산동과 산곡동, 삼산동 신축빌라는 인기다.
이어 이어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에 거래가 이뤄지며, 논현동, 장수동 신축빌라 매매도 인기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학동 현장은 1억4천~2억9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서구 경서동 신축빌라 분양과 마전동, 석남동, 연희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1억9천, 당하동과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2천, 검암동과 왕길동 신축빌라 매매와 가좌동 현장은 1억7천~2억7천선에 거래되며, 공촌동과 오류동은 유망지역이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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