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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1시 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다.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이경훈 전 주식회사 대우 회장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 세계경영이라는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효균 기자대우 식구들 집결 "마지막 말씀은 없었다", 삼성전자·현대차 등 주요 그룹 총수도 조문[더팩트|수원=윤정원 기자] 김우중 전(前) 대우그룹 회장이 숙환으로 9일 오후 11시 50분 별세했다. 1936년 대구 출생인 김우중 전 회장은 1999년 그룹 해체 직전까지 기업을 자산규모 기준으로 현대에 이어 국내 2위로 일군 대표적인 1세대 기업인이다.
10일 오전 10시 조문이 시작되기 전부터 옛 대우그룹 출신 인사들을 비롯해 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1100여 명, 오후 4시 기준 1400명가량, 5시 약 2000여 명, 8시 기준 2600여 명이 김 전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빈소가 꾸려진 경기 수원 영통구 아주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에는 장병주 세계경영연구회장, 장영수·홍성부 전 대우건설 회장, 김태구 전 대우자동차 회장,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 김석환 전 대우자동차 사장, 유기범 전 대우통신 사장, 신영균 전 대우조선 사장, 강병호 전 대우자동차 사장, 이경훈 전 주식회사 대우 회장 등 대우 식구들이 발걸음을 했다.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은 이곳에서 "지난주 토요일부터 급격히 건강이 나빠지셔서 특별히 남긴 마지막 말씀은 없었다"며 "평소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지막 숙원사업으로 진행하던 해외 청년가 양성 사업을 유지·발전시키라는 말씀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배순훈 전 대우전자 회장은 "김우중 회장님은 저희와 평생을 함께한 가족이자 큰 스승이었다. 엄격하지만 동시에 자상했고 부하들을 아주 끔찍이 사랑했다"며 고인을 회고했다. 이경훈 전 대우 회장은 "대우는 전 세계, 촌구석까지 지사가 있었다"며 "회장님이 깊은 안목을 가지고 경영을 시작을 한 게 바로 '세계경영'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배순훈 전 대우전자 회장은 "김우중 회장은 엄격하지만 동시에 자상했고 부하들을 아주 끔찍이 사랑했다"며 고인을 회고했다. /수원=윤정원 기자김태구 대우자동차 전 사장은 고인의 마지막과 관련해 "10여 일 전에 마지막으로 봤을 당시 저를 잘 못 알아보긴 했으나 아주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셨다. 말은 안 하시지만 희생정신을 강조하신 것 같다"고 회고했다. 그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살아있었다면 끊임없이 일을 하셨을 것"이라며 "특히 자동차 사업을 쉬지 않고 계속하고 계시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우 출신 인사들 외 수많은 정·재계 총수 일가도 빈소를 찾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갑윤 의원 등이 고인의 떠나는 길을 위로했다.
이날 오후 6시경 빈소를 찾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김 전 회장이) 고등학교 2년 선배다. 기율부장이라 완장을 차고 지각하면 야단도 치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우리 한국 경제가 오늘날 이 정도 수준까지 올라오는 데 매우 큰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김 전 회장을 기렸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예를 갖추기 위해 왔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 전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하는 논평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논평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영의 효시이자 한국 경제발전 성공의 주역이신 김우중 회장께서 별세하신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김우중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이끈 선구자셨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또한 이날 자료를 배포하고 "김우중 회장은 세계 경영을 내다보는 선견지명과 해외 수출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대우그룹을 국내 정상의 기업으로 이끌었다"며 "자동차·조선·중공업 산업 분야에서 고도화의 내실을 다지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10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예를 갖추기 위해 왔다"는 소회를 밝혔다. /수원=윤정원 기자[email protected]-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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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높은 고객 만족도로 빌라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신축빌라매매 전문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이 진솔한 고객 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의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를 경험한 고객 후기를 본 온라인 카페 회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고객 입장에서 직접 경험한 ‘빌라정보통’의 서비스 정보가 다른 회원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빌라정보통’ 온라인 카페에 ‘무료 빌통투어’ 후기를 올린 한 회원은 “다가구 주택에서 전세를 살다가 집주인의 횡포로 고생을 해 ‘내 집 마련’을 하려고 아파트보다 저렴한 신축빌라를 찾게 됐다”며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빌라정보통’ 빌라전문가의 친절한 전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원은 이어 “투어 당일 비가 많이 내렸지만 우리가 원했던 지하주차장이 완비된 초역세권 현장을 여러 곳 볼 수 있었다”며 “여러 현장을 둘러보면서 집에 대한 장·단점도 설명 듣고, 주변 환경과 편의시설 등도 꼼꼼하게 체크해줘 마음에 드는 집으로 잘 선택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온라인카페를 통해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인천, 일산 지역의 다양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준공업지역을 혁신하면서 신성장산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서남권의 강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천~3억4천, 내발산동과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염창동, 가양동 현장이 2억4천~3억3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공항동과 방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3천에 이뤄진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 식사동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4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설문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봉동, 일산동 신축빌라 현장은 1억4천~2억7천대에 진행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7천,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에 거래되며, 갈산동과 산곡동, 삼산동 신축빌라는 인기다.
이어 이어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에 거래가 이뤄지며, 논현동, 장수동 신축빌라 매매도 인기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학동 현장은 1억4천~2억9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서구 경서동 신축빌라 분양과 마전동, 석남동, 연희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1억9천, 당하동과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2천, 검암동과 왕길동 신축빌라 매매와 가좌동 현장은 1억7천~2억7천선에 거래되며, 공촌동과 오류동은 유망지역이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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