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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일 개장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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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곤지암리조트가 지난 7일 오전 9시에 스키장을 개장했다. 이날 하늬와 휘슬, 제타 2 등 총 3면의 슬로프와 눈썰매장을 동시에 문을 열었다.
곤지암리조트는 개장 당일인 7일과 8일에는 시간제 리프트권과 장비렌탈을 50% 할인한 요금으로 제공한다. 9일부터는 정상요금을 적용한다.
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밤샘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 9일부터는 월~목, 일요일에는 익일 새벽 2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새벽 4시까지 매일 밤샘 스키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는 지하철을 타고 경강선 곤지암역을 이용하거나 자동차로 강남에서 40분,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등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도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평일 퇴근 후 야간 스키를 즐기려는 직장인과 주말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싶은 가족 단위 스키어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최대폭 154m의 광폭 슬로프와 시간당 1만 5천 명을 정상까지 이동시키는 초고속 리프트, 무선 원격제어 제설 시스템 등 최신 스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 시즌에도 국내 최초 시간제 리프트권을 비롯해 대기시간 없이 여유롭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렌털 이원화 시스템, 온라인 예매제 등으로 프리미엄 스키의 여유를 만끽 할 수 있다.
강경록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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