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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수요일인 오늘(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특히 밤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3일 밤부터 이날(4일) 오전 6시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고, 경기 남부·충청도에는 1∼5㎝의 다소 많은 눈이 오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3일보다 약간 높아지겠다"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청주 0도 △춘천 -4도 △강릉 0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3도 △백령도 2도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대전 9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전주 8도 △광주 11도 △청주 8도 △춘천 6도 △강릉 9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6도 △백령도 6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2.0m, 남해 0.5∼2.0m, 동해 1.0∼5.0m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서쪽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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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 만에 재개되는 한일 수출정책 대화에 앞서 오늘 한일 양국 대표단이 사전협의를 엽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무역정책관과 수출관리 당국 실무자들은 오늘(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일본 측 대표단과 비공개 회의를 갖습니다.
사전협의에서는 이번 달 셋째 주에 열기로 잠정 합의한 '7차 한일 수출정책 대화'의 핵심 의제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또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 배제와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우리 측 입장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일본과의 무역분쟁을 서둘러 해결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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