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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기상청은 3일 오전 부산지역에 첫 얼음(사진 왼쪽)과 서리(오른쪽)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사진=부산기상청 제공).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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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이 2일(현지시간) 혼조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6포인트(0.19%) 상승한 2만8105.01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3포인트(0.02%) 내린 3140.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6포인트(0.08%) 하락한 8658.21에 거래됐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과 중국 제조업 지표 등을 주목했다.
전날 미국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가 무역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중 1단계 무역합의는 이르면 연말에 이뤄질 수 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합의를 지속하게 하려고 12월15일로 예정된 관세 인상을 보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일 발표된 중국의 1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물론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사이버먼데이’인 이날 온라인 쇼핑액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도 호재로 평가된다.
한편 뉴욕 증시 주요 지수들은 올해 기록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무역협상과 관련해 뚜렷한 악재만 불거지지 않는다면 주가지수가 상승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여전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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