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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브라운더스트 IP로 제작한 만화 '다나카는 게임세계에 로그인했습니다. 브라운더스트로 시작하는 슬라임 생활'. /사진=네오위즈, AMG 출판 |
네오위즈의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만화가 일본에 첫선을 보인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와 일본 AMG 출판이 브라운더스트 IP를 소재로 한 만화를 공동제작했다. 만화는 글로벌 웹툰서비스플랫폼 ‘라인(LINE)망가’에서 이달부터 연재되고 있다. 작화는 어뮤즈먼트 미디어 종합 학원에서 만화 일러스트학과를 졸업한 미즈키 슈우(水木シュウ)가 맡았다.
작품 타이틀은 <다나카는 게임세계에 로그인했습니다. 브라운더스트로 시작하는 슬라임 생활>로 결정됐다. 이 만화는 주인공 다나카가 자고 일어난 후 게임세계에 로그인돼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장르다. 브라운더스트의 세계관과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코믹판타지물로 알려졌다.
브라운더스트는 3월 일본 진출후 현지에서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게임으로 부상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만화 제작을 통해 브라운더스트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라인업을 해외시장까지 확대하게 됐다.
/사진=네오위즈 |
앞서 네오위즈는 7월 브라운더스트의 IP를 웹툰, 웹소설로 활용한 브랜드사이트 ‘스토리’를 국내 오픈하며 IP사업 확장을 추진한 바 있다. 일본에서 해당 만화가 큰 인기를 얻을 경우 스토리 사이트에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선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토리에 게재될 경우 기존 웹툰, 웹소설, 영상 등 브라운더스트 IP를 활용한 콘텐츠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머니S>에 “브라운더스트 일본 만화는 현재 라인망가를 통해 현지서비스 되고 있다”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배포계획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더스트는 지난달 29일 겨울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윈터 원더랜드’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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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사장에는 오정호 목사 위촉
미래목회포럼 신구 임원이 2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위촉 감사예배를 드리며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고명진 오정호 정성진 김봉준 목사. 강민석 선임기자한국교회 중견 목회자 모임인 미래목회포럼이 2일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에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 이사장에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목사를 위촉했다. 고 대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에 있어 성경적 가치관을 세우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한 저출산 극복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대표와 이사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선 미래목회포럼 초대대표를 역임한 이성희 서울 연동교회 원로목사가 ‘가나안을 향한 거룩한 순례’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정책자문위원들이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공교육성 회복, 한국교회의 연합과 복음 통일, 사회통합과 그리스도인의 바른 자세 등을 주제로 기도했다.
신임 고 대표는 “목회 현장과 사역에 직접 도움이 되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사사기 말씀처럼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가 나오지 않도록 성경적 가치관으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오 이사장은 “말이 아니고 몸으로 일하겠다”면서 “교회가 대사회적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 미래를 여는 앞선 생각’을 표방하는 기독교 싱크탱크로서 교파를 뛰어넘는 중견 목회자들과 크리스천 지식인 정책자문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국민일보의 ‘3·1운동 100주년과 한국교회’ 기획을 비롯한 한국교회 3·1절 100주년 행사 참여와 다음세대 미래교육 정기포럼 및 명절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진행했다.
2년간 대표를 지내고 후임에게 자리를 넘긴 김봉준 아홉길사랑교회 목사는 이임사에서 “건전하게 목회하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자는 목회자들의 뜻이 더욱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사장 자리서 물러나는 정성진 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도 “짐을 벗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랑으로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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