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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하는 등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소비자들이 비용에 따른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고려했기 때문에 낮은 수요를 보인 것으로 분석 되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은 모델들이 구매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사이버먼데이(Cyber Monday)와 같은 소비시즌과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는 4분기에는 스마트폰 판매량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대대적인 스마트폰 가격 할인행사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더 이상 가격만 저렴하거나 성능만 높은 모델을 원하지 않는다. 오늘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보다 가격 대비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중저가 모델이나 세대 지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추세.” 라며 “최근 구매 트랜드에 맞게 11월 초에 공시지원금 상향 및 출고가 인하로 화두에 올랐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전자의 LG G8 씽큐 모델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을 더해 가성비 족을 노리는 전략을 선택했다.” 라고 말했다.
폰의달인은 회원 수 50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로 LG전자, 삼성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 주요 제조업체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모델, 중저가 모델, 실속형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 모델들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 중이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기 프리미엄 모델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스마트폰 싸게사는법, 스마트폰 싸게사는 곳 등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폰의달인은 갤럭시S10 LTE 모델을 할부원금 50만 원대에서 9만 원대까지 낮췄으며 LG G8 씽큐 모델은 할부원금 30만 원대에서 0원으로 대폭 낮췄다. 또한, 국내에서 다 수의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노트 시리즈’ 중 갤럭시노트9 모델을 대상으로 할부원금 10만 원대까지 낮춰 노트 매니아층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폰의달인은 갤럭시S9, 아이폰7, LG V40 씽큐 모델을 대상으로 일제히 할부원금 0원에 판매 중이며 삼성전자의 실속형 라인업인 ‘A시리즈’ 도 할인 대열에 합류하여 갤럭시A30, A40 요금제 무관하게 할부원금 0원, 갤럭시A80은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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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바다포도 유사한 옥덩굴 배양 성공
철분·식이섬유·칼슘·비타민 등 풍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경남CBS 최호영 기자]
옥덩굴(사진=경남도청 제공)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아열대 해조류의 하나로 '바다포도'와 유사한 '옥덩굴' 배양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성공한 '옥덩굴'은 우리나라에서 서식 중인 옥덩굴류와는 차이가 있다.
일본 오키나와, 베트남 등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옥덩굴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8월 매물도 앞바다에서 전복 방류 효과 조사를 하던 중 특이한 모양의 '옥덩굴'을 발견하고 연구실로 옮겨와 배양 시험을 했다.
이 해조류가 아열대 지방의 바다포도와 유사하다는 것을 파악해 배양을 위한 4개월의 실험을 거친 결과 생산 방법에 대한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옥덩굴은 마치 포도 같은 알맹이가 맺혀있는 모양을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띄고 있다.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것 같은 재미있는 식감을 가지고 있다
주산지인 오키나와에서는 사람에게 이로운 성분들이 많이 함유된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바다포도(Sea Grapes), 서양에서는 그린캐비어(Green Caviar)로 불리는 해조류이다.
특히 철분,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 당뇨, 고혈압, 피부미용, 뼈건강, 면역력 증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국내에서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옥덩굴의 더욱 높은 상품성 제고와 대량 배양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어업인에게 기술 이전을 해 경남 수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키울 방침이다.
이인석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고수온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이용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열 공급설비와 연계시킬 수 있는 신품종으로 개발하는 등 경남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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