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자유한국당 영입이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오늘(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밝힙니다.
박 전 대장은 어제 언론에 미리 보낸 회견문을 통해 지휘관이 부하에게 지시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갑질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다만 감나무에서 감을 따게 하고 골프공을 줍게 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공관에 있는 감을 따야 한다면 공관병이 따야지 누가 따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군이 민병대 수준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하며, 그럼에도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굳이 나설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은 지난달 31일 박 전 대장을 영입하려다 당내 반발이 일자 보류했습니다.
이승배 [
[email protected]]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