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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세제민 촉 (18일 오전 11시 30분)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 현대인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동시에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정보기술(IT) 글로벌 기업 공통점은 바로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만 해도 국내 온라인 플랫폼의 서막을 열었던 싸이월드를 비롯한 기업들은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이번주 '경세제민 촉'에서는 가천대 에너지 IT학과 이승훈 교수에게 우수한 플랫폼 기업의 성장 동력에 대해 들어본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즈의 대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이 교수는 싸이월드, 네이트닷컴에서 사업본부장을 지내고 SK텔레콤 인터넷 전략본부장, 무선포털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진정한 플랫폼 기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 교수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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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체장 “진실 규명될 것”태백시 모 단체장의 성추행 논란 사건과 관련, 도여성단체협의회와 강원여성연대,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등 도내 42개 여성단체는 17일 태백시청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모 단체장은 단체장실과 승용차 등에서 해당 단체 여직원을 수년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피해 여직원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단체장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진실이 규명될 것”이라며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장성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