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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을 절망케 하는 문 대통령의 현실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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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19-05-11 22: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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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KBS와 가진 대담은 형식과 내용 모두 매우 부적절했다. 정권 홍보 매체라는 소리까지 듣는 KBS와의 단독 대담부터 그렇다. 진정한 소통과는 거리가 멀다. 받고 싶은 질문만 받고 하고 싶은 말만 하겠다는 것이다. 취임식 때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 브리핑을 하겠다"고 한 약속과도 어긋난다. 모든 언론을 대상으로 사전에 준비된 각본이 아닌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기자회견을 해야 했다.

내용의 황당함은 더 심각했다. 경제·적폐 수사·인사 등 여러 부문에 걸쳐 많은 말을 했지만, 국민의 반응은 '어이없다'였다.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자기 편의적 해석과 근거 없는 낙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과 엄청난 괴리를 노출했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해 소득 격차는 사상 최대로 벌어졌고 취업자 증가 폭도 9년 만에 최소로 내려앉았다. 어느 한 분야도 성한 데가 없다. 향후 전망도 암울하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거시적으로 볼 때 한국 경제가 크게 성공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며 "이 부분에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변했다. 문 대통령만의 '거시경제'가 따로 있는 모양이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다.

문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적폐청산'을 국정과제 제1호로 내세웠다. 청와대 지시로 범정부적으로 '적폐청산 TF'가 만들어져 먼지 하나까지 털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무사 계엄령 문건' '박찬주 대장 갑질 사건' 등 문 대통령이 지시한 수사도 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살아 움직이는 수사를 통제할 수 없다" "우리는 기획하거나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유체이탈' 화법의 극치다.

인사 실패의 부인도 마찬가지다. 문 대통령은 "인사 실패, 더 심하게 참사라고 표현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채 임명된 장관에게 좋은 평이 많다"고 했다. 언론과 여론의 비판에 신경 쓰지 않겠다는 소리이자 우리는 무조건 옳다는 오만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국민 무시다. 이러니 문 대통령의 인터뷰를 두고 '차라리 보지 않았으면'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매일신문 - ww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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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

194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1960년생,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신중해라.
1972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84년생, 거래는 이루어지기 힘드니 안타까움이 생긴다.

[소띠]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쁨이 생긴다.

1949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1961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1973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
1985년생, 집밖에 오래있지 마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범띠]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50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
1962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74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86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포기함이 좋을 듯하다.

[토끼띠]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니 만인의 존경을 받는구나.

1951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마라.
1963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
1975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1987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용띠]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

1952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64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76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88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뱀띠]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하루이다.

1953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5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겠다. 휴식이 필요하다.
1977년생, 관제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자신의 뜻과 다르게 전달될 것이다.
1989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먼 여행은 금물이다.

[말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4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6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8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0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양띠]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

1955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1967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1979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
1991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면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원숭이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6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8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0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2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닭띠]
이루려는 마음만 있고 현실의 벽이 높으니 안타까운 하루.

1957년생,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정리하라.
1969년생, 새로운 사람을 경계하라. 좋은 제안도 천천히 진행하라.
1981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니 저녁이 즐겁다.
1993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개띠]
기울었던 운이 바뀌고 의기소침했던 마음에 희망이 생긴다.

195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1970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82년생,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
1994년생,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이다.

[돼지띠]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59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구나.
1971년생, 욕심을 부리지 마라.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1983년생, 주위의 의견에 흔들리지 마라.
1995년생, 모든 일에 꾀나 요령을 부리지 마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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