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풀악셀로 뇌절해버린 공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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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리베
작성일21-05-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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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가이즈의 젤리빈들은 젤리빈 상태에서 183cm인것이라고 한다.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들이 실은 거대하다는 설정이 주목을 받아 183cm 설정은 많은 팬아트를 만들었다.
당시 유저들이 생각한 젤리빈은 이랬다.
그리고 제작사에서 추가로 젤리빈의 해부도를 공개하는데...
아무튼 팬들이 하도 젤리빈 캐릭터들로 뇌절하고 다니니까
제작사도 그 분위기에 끼어서 덩달아 뇌절한거같은데
디자인이 충공깽수준이라 유저들 분위기가 갑분싸가 되어버렸다
그냥 귀여운 캐릭터인줄 알았더니 안에는 기괴해버린다는 동심파괴 측면까지 불러와
멘탈이 터져버린 유저들 사이에서 밈으로 급속도로 퍼지게된다
제작자는 뒤늦게서야 진지하게 "장난이었음ㅎㅎ"하면서 실제 설정을 공개하고
덤으로 183cm였던 크기도 베게 크기로 변경되었다.
에어백같은 머리 골격, 말랑말랑한 하트, 푸딩 같은 물질, 그리고 노랗게 빛나는 협동심의 영혼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지금의 공식 설정이다
협동심의 영혼이... 노랗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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