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환자' 거주 광주 광산구 어린이집 399곳 17일까지 휴원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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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란서
작성일20-02-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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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북구도 11일까지 연장
동·서·남 어린이집은 10일부터 정상 운영
6일 오전 광주시 한 어린이집에 6~7일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광주시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6~7일 광주 시내 어린이집 1122곳과 유치원 290곳을 전면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2020.2.6 /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와 인접한 북구 일대 어린이집 휴원이 연장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발생으로 지난 6~7일 이틀간 휴원했던 지역 어린이집 중 북구는 11일까지, 광산구는 17일까지 휴원을 연장한다.
확진자 거주 지역인 광산구는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의해 399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연장 휴원을 실시하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추이를 살펴 휴원 단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확진자 인접지역인 북구(305개소)도 이틀간 휴원을 연장한다.
동구(54개소), 서구(227개소), 남구(140개소)는 1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시는 어린이집 휴원과 관련해 맞벌이가정,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는 정상출근 또는 당번제를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도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 시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에서는 전체 유치원(290개소) 중 북구(48개소)와 광산구(30개소)는 어린이집과 동일하게 휴원을 실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휴원 기간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인접 북구도 11일까지 연장
동·서·남 어린이집은 10일부터 정상 운영
6일 오전 광주시 한 어린이집에 6~7일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광주시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6~7일 광주 시내 어린이집 1122곳과 유치원 290곳을 전면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2020.2.6 /뉴스1 © News1 한산 기자(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와 인접한 북구 일대 어린이집 휴원이 연장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발생으로 지난 6~7일 이틀간 휴원했던 지역 어린이집 중 북구는 11일까지, 광산구는 17일까지 휴원을 연장한다.
확진자 거주 지역인 광산구는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의해 399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연장 휴원을 실시하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추이를 살펴 휴원 단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확진자 인접지역인 북구(305개소)도 이틀간 휴원을 연장한다.
동구(54개소), 서구(227개소), 남구(140개소)는 1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시는 어린이집 휴원과 관련해 맞벌이가정,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는 정상출근 또는 당번제를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도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 시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에서는 전체 유치원(290개소) 중 북구(48개소)와 광산구(30개소)는 어린이집과 동일하게 휴원을 실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휴원 기간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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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email protected]
정부가 새해 첫 달 석탄발전 감축을 시행한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전력수급 밀 석탄발전 감축 대책'에 따라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석탄발전 감축을 차질 없이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달 석탄발전 8~10기 가동을 정지하고, 최대 49기 발전출력을 80%로 줄이는 상한제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1월 미세먼지 배출량은 1074톤(t)을 기록, 지난해 1월(1855t)보다 42.1%(781t)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도 74t 줄어든 수치다.
아울러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대책 시행 두 달간(2019년 12월~2020년 1월) 전체 석탄발전 부문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00t(40.3%)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석탄발전소 감축 운전에도 불구하고 1월 한 달 간 예비력은 1195만~2112만㎾(예비율 14.6~29.1%)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유지됐다.
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3월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마지막 주 '봄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10일부터 2주 동안 지자체·에너지공단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정 난방온도 준수 등 에너지 수요관리 이행실태 3차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두 차례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서 이행이 미진한 공공기관에 시정조치를 통보했으며, 3차 점검에선 해당 공공기관의 시정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하는 등 수요관리 실태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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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지난달 석탄발전 8~10기 가동을 정지하고, 최대 49기 발전출력을 80%로 줄이는 상한제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1월 미세먼지 배출량은 1074톤(t)을 기록, 지난해 1월(1855t)보다 42.1%(781t)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도 74t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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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3월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마지막 주 '봄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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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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