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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예
작성일20-01-0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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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formation carried by the Yonhap News Agency, including articles, photographs, graphics, audio and video images, and illustrations (collectively, the content) is owned by the Yonhap News Agency.
The use of the content for any other purposes other than personal and noncommercial use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the written consent of the Yonhap News Agency.
Any violation can be subject to a compensation claim or civil and criminal lawsuits.
Requests to use the content for any purpose besides the ones mentioned above should be directed in advance to Yonhap's Information Business Department at 82-2-398-3557 or 82-2-39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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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인 리사가 다녀간 태국 방콕 시내 한 카페의 업주가 리사를 희롱하는 듯한 부적절한 언급을 해 현지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5일 카오솟 등 현지 언론과 AFP 통신에 따르면 리사는 지난 2일 방콕 시내 ‘MQQN’이라는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사진에 350만명이 넘는 누리꾼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2만건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현지에서 상당한 이슈가 됐고, 이 카페에 가보고 싶다는 이들도 많았다.
그러나 카페 업주인 마세가 찬물을 끼얹었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리사가 앉았던 소파를 팔 것”이라며 “누군가가 10만바트(약 387만원)에 사겠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가격이 맞지 않는다”고 썼다.
마세는 또 ‘소파 냄새를 맡아보는 데는 얼마냐’는 페이스북 친구의 질문에 “한 번 냄새를 맡는 데 1000바트(약 3만8000원)인데 친구들에게는 100바트(약 3800)”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리사가 화장실에 갔다면 변좌를 사겠다. 머리카락이라도 끼어 있으면 그것으로 씰롬(방콕 시내 중심가)의 땅도 살 수 있겠다’는 다른 페북 친구의 글에 “10가닥가량 있는데 DNA 검사를 먼저 해봐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자 “리사를 성적 도구화했다”며 마세를 비난하는 글이 쇄도했다. 처음에는 “리사를 희롱한 게 아니다”라고 반박하던 마세도 결국 “깊이 사과한다”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해당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비난 글과 함께 보이콧하겠다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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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선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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