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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2019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성과 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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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나 작성일19-12-17 17: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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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꿈드림센터 이용 청소년 중 검정고시 합격 인원은 1만1천3백여명으로 작년 대비 9% 증가했고, 대학 진학 인원은 897명으로 작년보다 26%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직업훈련 참여와 취업 규모도 확대되면서, 5천여명의 청소년이 직업훈련, 자격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거나 사회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오후 1시 30분 AW컨벤션(서울 소재)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관계자와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를 열어, 올 한 해 진행했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

보고대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헌신한 꿈드림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등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도 진행한다.

우수기관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교육 사업', '비전 잡고(Job Go) 사업' 등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자립 시스템'을 구축한 경상북도 포항시 꿈드림센터 등 5개 꿈드림센터가 장관표창을 받는다.

우수협력기관은 꿈드림센터 자유공간 설치와 학교 밖 청소년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 렛츠런재단과 충북지역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 사단법인 충북시민재단이 장관표창을 받는다.

우수 사례로는 게임중독으로 학업 중단 후 은둔 생활을 하다 꿈드림센터의 상담 및 지원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포함해 6명의 청소년과 4명의 상담자(멘토)가 장관상을 받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농어촌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지원 사업 및 물품지원 사업을 운영했고, 치료비 부담으로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의료지원기관을 확대했다.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입시지원 강화를 위해 대학입시설명회를 전국 16개 시·도로 확대해 청소년이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청소년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 관련 전문자격증 과정(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 여행프로그램(한국관광공사), 승마프로그램(렛츠런재단) 등 체험 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창조혁신교육(메이커스 교육) 및 배우·무대연출 관련 전문교육(제로캠프 이사장 최불암)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내년도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예산은 올해(190억원)보다 19.5% 증가한 227억원으로 증가했다.

확대된 예산은 센터 내에 학교 밖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전용공간을 확충해 학습이나 또래와 소통하는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꿈드림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올해 전국의 꿈드림센터에서 5만 명에 가까운 학교 밖 청소년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이 중 1만6천여명이 학업복귀와 사회진입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며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꿈드림센터에 창의적,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기구를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성가족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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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광철 FMK 대표, 임홍재 국민대 총장
국민대는 FMK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자동차공학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FMK는 이번 발전기금을 국민대 자동차와 디자인 분야의 연구 지원 등을 목적으로 기부했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국민대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감사패 전달뿐 아니라 국민대 자동차 공학 분야 실험실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FMK(Forza Motors Korea Corporation)는 국내 유일의 마세라티, 페라리 공식 수입·판매기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자동차공학 분야 발전을 위해 국민대에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액은 1억4000여만원에 달한다.

김광철 FMK 대표는 “자동차 공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는 국민대를 지원하는 일은 우리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 전달한 발전기금이 국민대의 자동차와 디자인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발전기금은 기부해 주신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하여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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