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감정적 대처보다 영적 회복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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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19-08-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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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교회 광복절 ‘민족주의’ 특강… 김요섭 교수 “겸손·회개의 자세 가져야”
권순웅 주다산교회 목사가 15일 경기도 화성 교회에서 열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15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공휴일인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와 ‘성경에서 배우는 바른 민족주의’ 특강에 참석한 500여명으로 예배당이 북적였다. 이번 행사는 한·일 갈등이 첨예한 상황을 기독교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통찰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도회가 시작되자 대형 스크린에는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사회가 겪어온 고난과 발전상이 영상으로 나왔다. 연합성가대가 태극기를 흔들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를 불렀다.
이어 김요섭 총신대 교회사 교수가 나와 성경이 말하는 민족의 개념을 소개했다. 그는 성경적인 민족의 개념이 배타적 우월의식과 거리가 멀며, 21세기 국제정세 속 성장과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사명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배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면서 “그러나 이스라엘은 잘못된 선민의식과 왜곡된 민족주의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날 첨예한 민족주의 대립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특정 민족이 아니라 만민에게 생명과 은총을 주시고자 한다”면서 “따라서 각 민족의 경계를 정하신 것은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지 배타적 우월의식을 원하시는 게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민족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으며 복음이 확장되는 틀이자 장이 돼야 한다”면서 “이 사실을 망각하면 하나님마저 상대화시키며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광복 74주년을 맞아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은 성경이 말하는 바른 민족의 의미를 깨닫고 겸손과 순종, 회개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민족 복음화라는 영적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순웅 목사는 “군국주의 망령 아래 경제전쟁까지 일으키는 일본을 영적인 문제까지 포함해서 봐야지 단순히 증오와 저주의 대상으로 치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감정적 대처가 아니라 영적 전쟁 차원에서 기도해야 한다는 기독교 정신은 100년 전 발표된 기미독립선언문에도 잘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민족의 진정한 광복과 회복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하다는 역사의식, 로드십(Lordship)을 갖고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일본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글·사진 백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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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교회 광복절 ‘민족주의’ 특강… 김요섭 교수 “겸손·회개의 자세 가져야”
권순웅 주다산교회 목사가 15일 경기도 화성 교회에서 열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15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공휴일인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와 ‘성경에서 배우는 바른 민족주의’ 특강에 참석한 500여명으로 예배당이 북적였다. 이번 행사는 한·일 갈등이 첨예한 상황을 기독교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통찰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도회가 시작되자 대형 스크린에는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사회가 겪어온 고난과 발전상이 영상으로 나왔다. 연합성가대가 태극기를 흔들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를 불렀다.
이어 김요섭 총신대 교회사 교수가 나와 성경이 말하는 민족의 개념을 소개했다. 그는 성경적인 민족의 개념이 배타적 우월의식과 거리가 멀며, 21세기 국제정세 속 성장과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사명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배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면서 “그러나 이스라엘은 잘못된 선민의식과 왜곡된 민족주의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날 첨예한 민족주의 대립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특정 민족이 아니라 만민에게 생명과 은총을 주시고자 한다”면서 “따라서 각 민족의 경계를 정하신 것은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지 배타적 우월의식을 원하시는 게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민족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으며 복음이 확장되는 틀이자 장이 돼야 한다”면서 “이 사실을 망각하면 하나님마저 상대화시키며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광복 74주년을 맞아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은 성경이 말하는 바른 민족의 의미를 깨닫고 겸손과 순종, 회개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민족 복음화라는 영적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순웅 목사는 “군국주의 망령 아래 경제전쟁까지 일으키는 일본을 영적인 문제까지 포함해서 봐야지 단순히 증오와 저주의 대상으로 치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감정적 대처가 아니라 영적 전쟁 차원에서 기도해야 한다는 기독교 정신은 100년 전 발표된 기미독립선언문에도 잘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민족의 진정한 광복과 회복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하다는 역사의식, 로드십(Lordship)을 갖고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일본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글·사진 백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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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48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0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가 있겠다.
1972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4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소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49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61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73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85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범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50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
1962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74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86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토끼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1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 더 기다려야 한다.
1963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펴라.
1975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87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용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52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범에게 물려갔으나 살아나오는 격이다.
1964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76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8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뱀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3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
1965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
1977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1989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말띠]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라.
1954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66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할 때이다.
1978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0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양띠]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55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67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79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91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원숭이띠]
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
1956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8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에 신중해라.
1980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92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닭띠]
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고집을 버리자.
1957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9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
1981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93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이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개띠]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
195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7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82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94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돼지띠]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59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71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83년생, 여행은 휴식이다.
1995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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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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