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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일본특위 "외교부에 日 여행규제조치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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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동솔 작성일19-08-06 14: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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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는 방사성 물질 검출 등으로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일본 지역으로의 여행 규제 조치 필요성을 정부 측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특위의 오기형 간사는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일본 여행 규제와 관련한 논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해 (여행 규제를) 검토해달라고 외교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최재성 위원장은 전날 특위 전체회의에서 "도쿄올림픽과 무관하게 방사능 등이 기준치 이상으로 초과 검출된 지역은 (여행 금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오 간사는 "어느 정도의 규제가 적절한지는 기준이 있어야 하므로 방사능 등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 간사는 또 정부가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직접 영향을 받는 관리대상 품목으로 159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다른 품목의 경우에도 수입 다변화·국산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달란 의견을 (정부 측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非)전략물자이지만 일본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수입을 다변화하고 국산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위는 오는 7∼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들과 관련된 사진전을 개최한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상황을 담은 사진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집회 사진 등 총 30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오 간사는 설명했다.

발언하는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 위원장(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8.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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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제4대 류영수 관장이 1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제공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지난 1일 제4대 류영수 관장의 취임식을 내부행사로 뜻깊게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태섭 회장과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박세영 관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태섭 회장은 축사를 통해 “류영수 관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류영수 관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 더욱 협력하겠다. 좋은 선장을 만나면 항해가 순조롭듯이 류영수 관장과 직원들이 화합하고 단결해 1등 복지관이 되길 기대한다. 일심단결하여 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류영수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교 은사이신 고 김학묵 회장의 설립이념과 실천 가치를 존중하며 뇌성마비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중심으로 모든 산하기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류 관장은 “뇌성마비인의 자립·자활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강화 및 개발, 가족의 행복을 위한 가족복지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강화 및 개발,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행복사랑드림을 위한 서포터즈로서 다이나믹한 열정과 사랑으로 지역사회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야전사령관으로서의 역할과 책무에 충실하겠다”고 역설했다.

류영수 관장의 취임에 따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장순욱 회장을 비롯 50곳에서 축하화분, 축하전화, SNS 축하가 쇄도했다.

류영수 관장은 사회복지법인 성혜원 생활지도원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 사무국장, 전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초대 사무총장, 호원대학교 겸임교수, 사회복지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일반직 1급 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평택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사회복지 전문가로 통한다.

정창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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