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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위풍당당했던 첫 등장…그땐 미처 몰랐지 [오래 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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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달차 작성일19-08-01 23: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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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2009년 8월1일 위풍당당했던 첫 등장…그땐 미처 몰랐지


참으로 위풍당당한 첫 등장이었습니다. 첫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 이야기입니다.

“국산 기동헬기 1호 ‘수리온’ 떴다.”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그의 등장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2009년 7월31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경남 사천 공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희 국방장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동헬기 출고식을 열었습니다. 개발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처음 일반에 공개된 것이지요.

이날 기사에는 첫 국내 100% 제작 헬기에 대한 기대와 흥분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기사 내용을 한 번 볼까요.

“첫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 시제 1호기가 개발에 착수한 지 3년여 만에 출고됐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11번째 헬기 개발 국가가 됐다. (중략) 개발비 1조3000억원을 투입해 2006년 6월 개발에 착수한 지 38개월 만에 시제기가 모습을 드러낸 기동헬기는 2012년 6월까지 200여대가 양산돼 전력화된다.”

수리온이 낯선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수리온은 독수리의 ‘수리’와 100이란 듯의 순 우리말 ‘온’의 합성어로 독수리의 용맹함과 국산화 100%를 의미하는 이름입니다. 한국 군이 30년 이상 운용해온 UH-1H와 500MD 등 노후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수리온에 대한 기대는 컸습니다. 높은 수준의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 전역에서 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9명의 중무장 병력을 태우고 최대 140노트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적의 휴대용 지대공미사일과 레이저, 미사일 등에 대한 경보수신기를 장착, 회피 기동이 가능하도록 했고 채프·플레어(미사일 기만기) 발사기도 갖췄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있듯 수리온의 명성은 이후 추락하기 바빴습니다.

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2015년 1월 수리온 12호기가 육군항공학교 1번 활주로에서 제자리비행을 하던 중 엔진 결함 문제로 비상착륙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해 12월에는 전북 익산 I/C 인근을 날던 수리온 4호기가 상공 3000피트 상공에서 추락, 항공기가 대파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인명사고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7월 수리온을 해병대 상륙작전 임무에 적합하도록 개조한 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시험비행 중 추락해 해병대원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수리온의 안전성 문제는 감사원 감사에서도 드러났습니다. 2017년 7월 감사원은 수리온 헬기 사업과 관련해 감사를 벌인 결과 수리온이 결빙 성능과 낙뢰보호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엔진 형식인증을 거치지 않아 비행 안전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산비리’에서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2017년 10월 재임 시절 수리온 시험평가단 관계자 등을 정규직으로 부당채용한 혐의 등으로 하성용 전 KAI 대표를 기소했습니다.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수리온은 위풍당당했던 첫 등장 당시의 위용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KAI는 수리온의 해외시장 수출 활로를 모색, 구겨진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가 주요 수출 대상이라고 하는데요. 수리온이 이름 그대로 용맹한 독수리처럼 각국 하늘에서 훨훨 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최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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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질투와 시기를 받아 괴로워하게 된다.

1948년생, 곁으로는 모든 것이 흐뭇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
1960년생, 집안에 불길함이 생기거나 병원출입을 하게 된다.
1972년생, 이성문제가 복잡해져 곤란을 겪게 되리라.
1984년생, 부모와 자식간에 말다툼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소띠]
자제하지 않으면 생활이 화려함이 지나치게 된다.

1949년생, 유혹이 많은 시기다. 주의하도록 하라.
1961년생, 직장 관련한 소식을 접하게 된다.
1973년생, 떠나 있던 사람과 다시 힘을 합치게 된다.
1985년생,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라. 우정이 더욱 깊어지리라.

[범띠]
서서히 막혔던 안개가 걷히는 형국이다.

1950년생, 자신을 뒤돌아보며 정리가 필요한 하루다.
1962년생, 마음이 앞서는 것에 주의하고 모든 일에 시간을 가져라.
1974년생, 떨어져 있던 사람과 우연하게 얼굴을 보게 되어 기쁨이 생긴다.
1986년생, 몸이 다치거나 사고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토끼띠]
번영과 발전을 약속받는 출발점을 찾게 된다.

1951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시기이다.
1963년생, 작은 문제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잡아라.
1975년생, 작은 실수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1987년생, 떠난 사람에 대해 미련을 접어라.

[용띠]
매사 평탄하고 화목함이 넘친다.

1952년생, 기분이 들뜨기 쉬우니 진중해져야 한다.
1964년생, 즐겨서 따르게 되는 운기다.
1976년생, 좋은 의논의 상대가 생겨서 뜻밖의 활동이 가능해진다.
1988년생, 무슨 일에나 주의와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뱀띠]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시기이다.

1953년생, 성공의 결실을 이루는 하루이다.
1965년생, 모든 것이 흐뭇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
1977년생, 가족에게 기쁜 일이 있으니 일찍 귀가하라.
1989년생, 친한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아라. 한결 가벼워진다.

[말띠]
새로운 일을 착수하지 말라. 욕심을 부리면 낭패를 본다.

1954년생, 운이 쇠퇴하는 시기이므로 매사 주의하라.
1966년생, 마음이 흔들린다. 중심을 잡아라.
1978년생, 근검절약하여 저축에 힘쓰고 불우한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1990년생, 내일 계획하고 준비하라.

[양띠]
더욱 노력에 매진하라. 될 듯 될듯하다가 힘이 부족하다.

1955년생, 조금씩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1967년생, 부부사이가 좋고 부족함이 없다.
1979년생, 자신의 주장으로 인해 분열이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
1991년생, 날은 안 좋은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잘 곳을 찾는 격이다.

[원숭이띠]
불길한 운기가 흐르는 시기이므로 자세를 낮추어라.

1956년생, 거주문제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1968년생,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나 갈 곳을 없으리라.
1980년생, 애교가 없고 남과의 조화가 나쁘고 고독하다.
1992년생, 예술적인 분야에서 행운을 얻게 된다.

[닭띠]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소득을 얻게 되는 하루이다.

1957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1969년생, 장거리 여행도 괜찮다. 많은 것을 보고 얻으리라.
1981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1993년생, 작고 사소한 것으로 인해 이익이 생길 것이다.

[개띠]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명예가 높아지게 되는 하루다.

1958년생,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라. 후회하게 된다.
1970년생, 아무리 바빠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라.
1982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다.
1994년생, 때에 따라서는 두뇌를 회전하여 기민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돼지띠]
아주 좋은 시기를 만났다. 즐거워하라.

1959년생, 옛날 일을 거울삼아 새롭게 도전하라.
1971년생,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라. 머지않아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1983년생, 감정의 기복이 생기기 쉬운 하루다. 자중하라.
1995년생, 예상하지 못한 이익으로 기쁨이 생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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