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물가 지난달 급감…34년 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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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동솔
작성일19-07-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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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승한 기자]지난달 통신비 물가가 34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휴대전화료는 21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4일 업계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통신비 소비자물가지수는 97.1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2.8% 하락한 수준이며 1985년 1월 통신비 물가지수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저다.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가 100 미만이면 기준연도인 2015년보다 하락했다는 의미다. 100을 초과하면 그 반대를 뜻한다.
통신비 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이동통신 요금이 장기간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달 휴대전화료 물가지수는 95.02로 작년 동월보다 3.5% 떨어졌다. 2017년 10월(99.92) 100을 밑돈 이후 21개월 연속 하락하며 1995년 1월 관련 통계 집계가 개시된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락 폭은 2012년 8월(4.6%) 이후 최대치다.
통신요금을 25% 할인해주는 선택약정할인과 중저가 요금제로 전환하는 가입자가 증가하며 휴대전화료 물가 하락을 초래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가 받는 연간 할인액은 총 2조7000억∼2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4월 LTE보다 최저요금이 2만원가량 비싼 5G 요금제가 출시됐지만 누적 가입자가 150여만명으로 LTE 가입자 약 5600만명의 2% 정도에 불과했다. 전체 휴대전화료 물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이다.
단말기(휴대전화기) 물가는 지난 4월 102.57로 상승한 이후 석 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료와 단말기 물가지수 간 격차는 2013년 8월(8.97p) 이후 최고치인 7.55포인트로 확대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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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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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가 100 미만이면 기준연도인 2015년보다 하락했다는 의미다. 100을 초과하면 그 반대를 뜻한다.
통신비 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이동통신 요금이 장기간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달 휴대전화료 물가지수는 95.02로 작년 동월보다 3.5% 떨어졌다. 2017년 10월(99.92) 100을 밑돈 이후 21개월 연속 하락하며 1995년 1월 관련 통계 집계가 개시된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락 폭은 2012년 8월(4.6%) 이후 최대치다.
통신요금을 25% 할인해주는 선택약정할인과 중저가 요금제로 전환하는 가입자가 증가하며 휴대전화료 물가 하락을 초래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가 받는 연간 할인액은 총 2조7000억∼2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4월 LTE보다 최저요금이 2만원가량 비싼 5G 요금제가 출시됐지만 누적 가입자가 150여만명으로 LTE 가입자 약 5600만명의 2% 정도에 불과했다. 전체 휴대전화료 물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이다.
단말기(휴대전화기) 물가는 지난 4월 102.57로 상승한 이후 석 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료와 단말기 물가지수 간 격차는 2013년 8월(8.97p) 이후 최고치인 7.55포인트로 확대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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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게임 굿즈 매장을 유치하거나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게임업체 넷마블과 협업해 오는 26일 신촌점 지하 2층 팝 스트리트에 138㎡(약 42평) 규모의 '넷마블 스토어(Netmable Store)'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 '모두의 마블' 등 넷마블 게임 관련 굿즈를 판매한다.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BTS월드'의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OST 앨범, 매니저카드·목걸이 지갑, 스토리 카드 8종, 마그넷 8종)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판매는 일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넷마블스토어 10% 즉시 할인권과 BTS월드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BTS월드'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띵굴 스토어와 아크앤북 등 오프라인 핫플레이스를 그대로 재현한 매장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오는 10월 유플렉스 4층에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띵굴 스토어'가 들어선다. 1세대 파워블로거인 '띵굴마님(이혜선)'이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 '띵굴시장'을 기반으로 탄생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에는 유플렉스 12층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아크앤북'이 입점한다. '아크앤북'은 일본 츠타야 서점을 벤치마킹해 만든 복합문화 서점이다. 기존 서점과 달리 일상, 주말, 스타일, 영감 등 취향에 따라 책을 분류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매장 곳곳에는 책을 읽으며 즐길 수 있는 식음료도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
내년 1월에는 유플렉스 1층에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LVMH)이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도 들어선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개성과 취향을 소비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신촌점을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들로 채울 계획"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촌점을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트렌디한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email protected]
현대백화점이 신촌점 리뉴얼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제공>
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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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게임 굿즈 매장을 유치하거나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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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개성과 취향을 소비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신촌점을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들로 채울 계획"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촌점을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트렌디한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email protected]
현대백화점이 신촌점 리뉴얼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제공> 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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