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에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예정대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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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동솔
작성일20-02-1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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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홈페이지 갤러리에서 퍼옴)3 22일에 개최하는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에 대한 방역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7월 일본 도쿄올림픽에 앞서 전차 대회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는 세계 79개국 537명의 선수와 임원단, 취재진 등 사전 대회참가 등록 외국인만 3천여 명에 이른다.
관광객까지 포함하면 참가규모가 수만명에 달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탁구 열기를 되살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와 대회 조직위는 전 세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40여일 앞으로 임박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막바지 홍보와 마케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와 대회조직위는 그러나 예정대로 다음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일정의 대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세계탁구대회 연기나 미개최 등을 전혀 검토한 적이 없고 최대한 방역대책을 세워서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조직위, 탁구협회 등과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회 참가자들의 입.출국 단계에 검역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중국인 선수단 70명 중에 후베이성 출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혹시 모를 감염 예방을 위해 중국인 선수단을 별도 호텔에 투숙시키고 특별방역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에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매일 최대 6천명의 선수단과 팬들에게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특히 감염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 대처훈련을 계속하면서, 오는 20일 국제탁구연맹(ITTF)의 실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방역 시스템과 완벽한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최종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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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CBS 박창호 기자]
(사진=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홈페이지 갤러리에서 퍼옴)3 22일에 개최하는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에 대한 방역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7월 일본 도쿄올림픽에 앞서 전차 대회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는 세계 79개국 537명의 선수와 임원단, 취재진 등 사전 대회참가 등록 외국인만 3천여 명에 이른다.
관광객까지 포함하면 참가규모가 수만명에 달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탁구 열기를 되살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와 대회 조직위는 전 세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40여일 앞으로 임박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막바지 홍보와 마케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와 대회조직위는 그러나 예정대로 다음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일정의 대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세계탁구대회 연기나 미개최 등을 전혀 검토한 적이 없고 최대한 방역대책을 세워서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조직위, 탁구협회 등과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회 참가자들의 입.출국 단계에 검역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중국인 선수단 70명 중에 후베이성 출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혹시 모를 감염 예방을 위해 중국인 선수단을 별도 호텔에 투숙시키고 특별방역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에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매일 최대 6천명의 선수단과 팬들에게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특히 감염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 대처훈련을 계속하면서, 오는 20일 국제탁구연맹(ITTF)의 실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방역 시스템과 완벽한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최종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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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코리아페스티벌 준비위 ‘TTT훈련’ 빌리그래함전도협 켄디그 목사 강연
밥 켄디그(81) 목사가 7일 경기도 고양 일산 광림교회에서 열린 ‘전도자 양육을 위한 강사 교육 훈련’에서 복음전도와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양=송지수 인턴기자
“그리스도인의 삶을 효과적으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삶의 중심에 예수그리스도를 두고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해야 합니다.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돼야 합니다.”
백발의 밥 켄디그(81) 목사가 힘주어 말했다. 교회 부흥을 꿈꾸며 전국에서 온 목회자, 양육담당자 200여명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노트에 적어가며 그의 말을 경청했다.
2020코리아페스티벌 준비위원회(사무총장 박동찬 목사)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개최한 ‘전도자 양육을 위한 강사 교육 훈련’(Train The Trainers, TTT훈련) 모습이다.
켄디그 목사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아시아 양육훈련 담당이다. 그는 이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전도법과 양육법을 전했다. 그는 “전도에 앞서 예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며, 복음이 필요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다음 예수 복음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신자를 전도한 후엔 그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가운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주며 양육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TTT훈련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 전도사역의 핵심을 담은 훈련 과정으로 전도자를 양육해 교회에 필요한 봉사자들로 키워내는 훈련법이다. 박동찬 목사는 “한국교회, 무엇보다 작은 교회를 살리고, 교회조직이 효과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의 하나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작은 교회라도 간단한 교육을 통해 전도와 봉사·양육 요원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한국교회 전반에 실제적이고 폭발적인 전도 운동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준비위 측은 이날 150명의 목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일종의 ‘사명장’으로 이 전도 운동이 국내 목회 현장을 통해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동천 서울 예수뿐인교회 목사는 지난해 9월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개척교회 목사에게는 전도와 양육이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어떻게 하면 교회로 전도해 온 이들을 거부감 없이 정착시킬 수 있을지, 그들을 복음의 감동에 빠지게 하고 양육시켜 나갈 수 있을지 하는 부분을 배워보고 싶어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한국교회에 시급한 것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전도와 양육이 결합된,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검증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회 사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준비위는 오는 10월 9~11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전도집회인 2020코리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베드로를 예수께 인도했던 안드레처럼 복음이 필요한 이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안드레 되기’ 프로그램, 3주 과정의 제자 훈련 프로그램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전도(CLWC)’ 등을 선보인다.
고양=임보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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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코리아페스티벌 준비위 ‘TTT훈련’ 빌리그래함전도협 켄디그 목사 강연
밥 켄디그(81) 목사가 7일 경기도 고양 일산 광림교회에서 열린 ‘전도자 양육을 위한 강사 교육 훈련’에서 복음전도와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양=송지수 인턴기자“그리스도인의 삶을 효과적으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삶의 중심에 예수그리스도를 두고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해야 합니다.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돼야 합니다.”
백발의 밥 켄디그(81) 목사가 힘주어 말했다. 교회 부흥을 꿈꾸며 전국에서 온 목회자, 양육담당자 200여명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노트에 적어가며 그의 말을 경청했다.
2020코리아페스티벌 준비위원회(사무총장 박동찬 목사)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개최한 ‘전도자 양육을 위한 강사 교육 훈련’(Train The Trainers, TTT훈련) 모습이다.
켄디그 목사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아시아 양육훈련 담당이다. 그는 이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전도법과 양육법을 전했다. 그는 “전도에 앞서 예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며, 복음이 필요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다음 예수 복음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신자를 전도한 후엔 그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가운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주며 양육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TTT훈련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 전도사역의 핵심을 담은 훈련 과정으로 전도자를 양육해 교회에 필요한 봉사자들로 키워내는 훈련법이다. 박동찬 목사는 “한국교회, 무엇보다 작은 교회를 살리고, 교회조직이 효과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의 하나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작은 교회라도 간단한 교육을 통해 전도와 봉사·양육 요원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한국교회 전반에 실제적이고 폭발적인 전도 운동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준비위 측은 이날 150명의 목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일종의 ‘사명장’으로 이 전도 운동이 국내 목회 현장을 통해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동천 서울 예수뿐인교회 목사는 지난해 9월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개척교회 목사에게는 전도와 양육이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어떻게 하면 교회로 전도해 온 이들을 거부감 없이 정착시킬 수 있을지, 그들을 복음의 감동에 빠지게 하고 양육시켜 나갈 수 있을지 하는 부분을 배워보고 싶어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한국교회에 시급한 것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전도와 양육이 결합된,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검증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회 사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준비위는 오는 10월 9~11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전도집회인 2020코리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베드로를 예수께 인도했던 안드레처럼 복음이 필요한 이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안드레 되기’ 프로그램, 3주 과정의 제자 훈련 프로그램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전도(CLWC)’ 등을 선보인다.
고양=임보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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