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설 연휴 5박6일 시승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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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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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기아자동차는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총 215대의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하는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3세대 K5 150대를 비롯해 ▲K7 프리미어 20대 ▲THE K9 20대 ▲스팅어 10대 등 인기 차종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200명의 고객을 선정해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승 고객 중 SNS에 시승 후기를 작성한 고객 30명은 국민관광상품권도 준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휠체어 사용 중증 장애인 15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초록여행 2020 설 귀향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함께 유류 완충, 여행경비, 귀향 선물 등도 마련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3세대 K5를 비롯해 대표 인기 차종을 귀향 차량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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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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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10대 아들에게 폭언·폭행을 일삼은 아버지에게 1심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장동민 판사는 지난달 13일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씨(48)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ㄱ씨는 아들 ㄴ군(16)이 2017년 8월 휴대전화를 본다는 이유로 머리를 목발로 약 7회 내리친 것을 비롯해 지난해 3월까지 5차례에 걸쳐 ㄴ군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ㄴ군이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돼지XX야 왜 이렇게 늦게 들어오냐”며 소리를 지르면서 때릴 듯이 손을 들어 위협했고 같은 해 3월에는 군이 휴대전화를 보자 “왜 나를 무시하냐”며 손으로 ㄴ군의 뺨을 2차례 때리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ㄱ씨는 지난해 5월 ㄴ군이 목욕을 오래한다는 이유로 나체상태인 ㄴ군에게 벽을 보게 한 뒤 휴대전화로 엉덩이와 허벅지 사진을 찍으면서 “너 돼지XX 아니냐” “개XX 돼지같은 XX야, 게임중독자, 게임폐인XX야” 등의 폭언을 하며 손을 들어 위협하는 등의 행위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판사는 “ㄱ씨는 자녀인 피해 아동에게 수차례에 걸쳐 학대행위를 하면서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침해했다”며 “이는 향후 피해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 잠재적 위험성이 크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아동은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ㄱ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고 피해 아동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ㄴ군이 ㄱ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집행유예를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
유하은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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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10대 아들에게 폭언·폭행을 일삼은 아버지에게 1심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장동민 판사는 지난달 13일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씨(48)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ㄱ씨는 아들 ㄴ군(16)이 2017년 8월 휴대전화를 본다는 이유로 머리를 목발로 약 7회 내리친 것을 비롯해 지난해 3월까지 5차례에 걸쳐 ㄴ군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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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ㄱ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고 피해 아동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ㄴ군이 ㄱ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집행유예를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
유하은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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