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첫 2+2 회담…“전투기 공동훈련 일본 실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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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지
작성일19-12-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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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중요
상호군수지원협정 조기 체결” 공동성명
인도, 미-일 동맹과 거리 두는 모습도
3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일본과 인도 외교+국방부 장관 회의(2+2 회의)에서 양국 장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쪽 고노 다로 방위상,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인도쪽 서브라마니얌 자이샨카르 외교부 장관, 라지나트 싱 국방부 장관. 뉴델리/AP 연합뉴스
일본과 인도가 처음으로 외교+국방 장관 회의(2+2 회의)를 열고, 전투기 공동 훈련 실시 등 군사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고노 다로 방위상, 인도의 서브라마니얌 자이샨카르 외교부 장관과 라지나트 싱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2+2 회의’가 30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회의 뒤 양국은 △‘자유롭고 개방되며 포용적이면서도 법의 지배에 기반을 둔’ 인도·태평양 실현의 중요성 확인 △인도와 일본 전투기 공동훈련 처음 일본에서 실시 조정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조기 체결 기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아베 신조 정부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인도양과 접한 인도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 북동부 미조람주에서 육상자위대와 인도 육군이 첫 공동훈련을 벌였고, 지난해 12월엔 인도 북부 아그라에서 항공자위대와 인도 공군이 첫 공동훈련을 했다. 이번에 양국 전투기 일본 공동훈련을 하면, 미국과 영국에 이어 인도가 일본 안에서 전투기 공동훈련을 세번째 나라가 된다. 또한, 인도가 ‘2+2’회의를 한 것은 미국에 이어서 일본이 두번째다.
다만, 전통적으로 ‘비동맹 정책’을 추구해온 인도는 미-일 동맹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에 일정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 이번 공동성명의 인도·태평양 분에 “포용적”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도, 중국을 지나치게 자극하지 않으려는 인도 쪽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도 정부 관계자는 <마이니치신문>에 “2+2 회의가 열렸다고 해서 일본과 미국처럼 (인도와 일본이) 동맹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며, 인도는 폭넓게 파트너를 구축하는 ‘전략적 자율성’을 중시한다고 전했다.
도쿄/조기원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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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중요
상호군수지원협정 조기 체결” 공동성명
인도, 미-일 동맹과 거리 두는 모습도
3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일본과 인도 외교+국방부 장관 회의(2+2 회의)에서 양국 장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쪽 고노 다로 방위상,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인도쪽 서브라마니얌 자이샨카르 외교부 장관, 라지나트 싱 국방부 장관. 뉴델리/AP 연합뉴스일본과 인도가 처음으로 외교+국방 장관 회의(2+2 회의)를 열고, 전투기 공동 훈련 실시 등 군사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고노 다로 방위상, 인도의 서브라마니얌 자이샨카르 외교부 장관과 라지나트 싱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2+2 회의’가 30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회의 뒤 양국은 △‘자유롭고 개방되며 포용적이면서도 법의 지배에 기반을 둔’ 인도·태평양 실현의 중요성 확인 △인도와 일본 전투기 공동훈련 처음 일본에서 실시 조정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조기 체결 기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아베 신조 정부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인도양과 접한 인도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 북동부 미조람주에서 육상자위대와 인도 육군이 첫 공동훈련을 벌였고, 지난해 12월엔 인도 북부 아그라에서 항공자위대와 인도 공군이 첫 공동훈련을 했다. 이번에 양국 전투기 일본 공동훈련을 하면, 미국과 영국에 이어 인도가 일본 안에서 전투기 공동훈련을 세번째 나라가 된다. 또한, 인도가 ‘2+2’회의를 한 것은 미국에 이어서 일본이 두번째다.
다만, 전통적으로 ‘비동맹 정책’을 추구해온 인도는 미-일 동맹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에 일정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 이번 공동성명의 인도·태평양 분에 “포용적”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도, 중국을 지나치게 자극하지 않으려는 인도 쪽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도 정부 관계자는 <마이니치신문>에 “2+2 회의가 열렸다고 해서 일본과 미국처럼 (인도와 일본이) 동맹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며, 인도는 폭넓게 파트너를 구축하는 ‘전략적 자율성’을 중시한다고 전했다.
도쿄/조기원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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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2월1일 일요일 (음력 11월 5일 임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보자. 60년생 또다른 시작으로 내일을 준비하자. 72년생 작은 것도 나누는 인심을 보여주자. 84년생 더없는 기회에 아니다 배짱을 가져보자. 96년생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자.
▶소띠
49년생 오지 않을 약속 미련은 접어두자. 61년생 느리고 천천히 돌다리도 두드리자. 73년생 신바람 소식에 기분이 날아간다. 85년생 바라고 원하던 자리에 올라선다. 97년생 굵은 땀 노력으로 점수를 얻어내자.
▶범띠
50년생 마음에 위안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62년생 겨울 나들이에 설렘이 더해진다. 74년생 반가움 배가 되는 손님맞이 해보자. 86년생 등 돌렸던 사이와 거리를 좁혀보자. 98년생 보탬이 없는 깔끔함을 보여주자.
▶토끼띠
51년생 융성한 대접에 안 먹어도 배부르다. 63년생 뿌듯한 결실 곳간이 따뜻해진다. 75년생 체면이 구겨져도 도움을 구해보자. 87년생 인정받지 못하는 수고를 피해가자. 99년생 나쁘지 않은 실패 거울로 삼아보자.
▶용띠
52년생 미덥지 못해도 칭찬을 더해주자. 64년생 손해 보는 장사 거절로 일관하자. 76년생 싫지 않은 유혹에 빗장을 풀어보자. 88년생 백점 만점 성적표, 상을 기대해보자. 00년생 투박한 솜씨 깎고 다듬기를 해내자.
▶뱀띠
41년생 확인하는 일에 꼼꼼함을 더해보자. 53년생 앞서가는 욕심에 쉼표를 찍어내자. 65년생 아쉬움이 없다 느긋함을 가져보자. 77년생 모진 세파에도 잡초가 되어주자. 89년생 좋고 나쁜 것에 가면을 벗어내자.
▶말띠
42년생 낯선 장소에서 무거움을 가져보자. 54년생 떨어지지 않는 콧대를 지켜내자. 66년생 한 단계 성장하는 감투를 쓸 수 있다. 78년생 갖고 싶던 것이 제 발로 찾아온다. 90년생 깔끔한 마무리로 뒷말을 막아내자.
▶양띠
43년생 누구 편이 아닌 원칙을 지켜내자. 55년생 어깨 들썩이는 경사를 맞이한다. 67년생 아름다운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79년생 청춘이 재산이다 열정을 피워보자. 91년생 뜨거운 응원에 보란듯이 답해주자.
▶원숭이띠
44년생 생각이 많아져도 한길로 가야한다. 56년생 이길 수 없으면 백기를 들어주자. 68년생 걱정을 씻겨지는 도움을 받아보자. 80년생 닮고 싶은 스승 배움을 청해보자. 92년생 땀 흘려 얻은 것에 가치를 알아보자.

▶닭띠
45년생 미운 정이 아닌 애틋함을 지켜내자. 57년생 기다리고 약속이 제때 찾아온다. 69년생 이도저도 안 된다 고집을 지켜내자. 81년생 싫지 않은 유혹에 빈틈을 보여주자. 93년생 땀과 노력으로 점수를 만회하자.
▶개띠
46년생 색깔 좋은 포장에 속내를 알아내자. 58년생 포기할까 순간을 참고 이겨내자. 70년생 강한 자신감이 만세를 불러낸다. 82년생 먼저 드는 손으로 낙점을 받아내자. 94년생 기껏 했던 고생 허탈감이 더해진다.
▶돼지띠
47년생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을 받아보자. 59년생 때 아닌 호사 춤사위가 절로난다. 71년생 어디서나 안방 대접을 받아보자. 83년생 갈고 닦은 솜씨가 시험대에 오른다. 95년생 억울하다 싶어도 책임을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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