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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할인행사 '블랙프라이데이'…해외직구 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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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원다 작성일19-11-29 17: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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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의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더팩트 DB

직구 피해 증가…한국소비자원 "사기의심 사이트 확인해야"

[더팩트│최수진 기자] 미국의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국내 기준 29일 오후 시작된다. 이에 국내 소비자들도 할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해외 직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사기 등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백화점과 베스트바이, 타겟, 월마트 등 온오프라인 유통사들은 대규모 할인판매가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맞춰 본격적인 할인에 들어간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연례행사로, 매년 11월 넷째 주에 세일을 진행하며, 기간은 통상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약 한 달이다.

이에 온라인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국내 소비자들도 미국 시간에 맞춰 해외 직접배송, 배송대행, 구매대행 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직구 반입 건수는 2017년 2359만 건에서 지난해 3226만 건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 2124만 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났다.

문제는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온라인 해외구매 불만 건수는 2017년 1만5472건에서 지난해 2만1694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역시 1만1081건(6월 기준)의 불만이 접수된 상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구매 전 유의사항과 문제 발생에 따른 행동요령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SNS 거래 시 사이트 필수 확인 △국내 배송 지연 가능성 고려 △제품 분실 시 폴리스 리포트를 통한 배상 요구 △면세한도에 따른 합산과세 주의 △구매대행 사업자 정보 파악 △국내 수리 여부 사전 확인 △배송료 등 추가 비용을 합산한 가격 비교 등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통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며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소비자는 사기의심 사이트 및 소비자상담 사례 등을 참고해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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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と中国、日本の金融当局の高官が29日に東京で会合し、3カ国間の金融協力の強化策を話し合った。

金融委員会(コラージュ)=(聯合ニュース)

 韓中日の金融当局によるハイレベル会合は2008年に始まった。3カ国が持ち回りで開催している。

 韓国からは金融委員会の孫炳斗(ソン・ビョンドゥ)副委員長が出席し、政府の革新成長戦略と、金融とITを融合したフィンテック政策を紹介した。

 中国側は金融サービスの市場開放の状況や影響について説明し、日本側は高齢化に備えた金融部門の政策対応を発表した。

 3カ国は今後も同会合を定期的に開催し、金融懸案に対する政策協調を強化することで一致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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